김포 구례옥

식당 입구에서부터 보여지는 작은 공간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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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정된 유리 공간 속에서도 자연의 아름다움은 물론

예술적 가치를 더해보고자 다양한 형태와 색상의

토양 레이어층을 표현했어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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평면적일 수 있는 공간에 유리 너머로 시선을 확산시켜

입체적 형태와 부피감을 더했습니다.